노이진은 배우다. 연극 무대로 데뷔했다.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노이진은 오늘도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.
점프(2023)
The Story(2023)
우리읍내(2020)
십이야(2020)